A YO 형님들

비타민C가 풍부한 농장 주간일꾼

긍정의 사나이 보검 입니다.

형님들 어제 하루는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불금!!! 약간의 비소식이 있던데

소나기가 올 듯 합니다

형님들 귀찮으시더라도 우산 챙기시길 바랍니당

요세 퇴근후 집에서 "무도" 돌려보는데

언제나 봐도 재미있네영

무한도전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였는데

마지막 방송때 정말 집에서 펑펑 울었다는.. ㅠㅠ

무모한도전때부터 한회도 놓치지않고 봤던 프로그램이였는데

그래서 제가 항상 인사할때

A YO 형님들 을 외치는 이유이기도 하지용

지난 프로이긴 하지만 언제나 봐도 재미있고

그 때 그 시절 그리고 추억을 생각나게 하더라구여

혼자사는 독고남 빨래 & 청소하며 무도나 보고있네영 ㅋㅋㅋ

오늘 불금인데... 쩝... 놀지도 못하니 오늘도 무도나 보며

집 정리정돈이나 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들 오늘 불금!!!

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전 슬슬 소독 & 정리정돈을 해야겠습니다.

오늘 할 일 이 많네영

소나기내린다니 우상 챙기시궁

전 슬슬 정리정돈 & 소독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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