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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밥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끼리끼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4 2021-04-17 12:30 1,472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난나야나 입니다

 

오늘은 강남으로 출근해

열심히 일하고 그리움을 뒤로한채 나왔어요

그전같음 열일하고 탕밥먹는 재미가 좋아는데

요즘 썩을 코로나때문에  일하고도

탕밥을 먹을수 없다니 슬프네요

일단 가끔보는  지인좀 만나고

점심좀 먹어야 겠어요

역시 열일하니 배가 고프네요

오늘은 거의 4개월만에 보는 사랑스러운

처자하고 열일 했어요

이렇게 다시보니 참 기분좋네요

이제 강남에서  열심히 일했는데

점심먹고  난후 저의 집근처로

다시 열일 하러가야겠어요

 

행복한 주말  회원님들  행운가득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스마일 하는 좋은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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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에디린

[강남-오렌지] ☆★☆★ A YO 형님들 긍정의 남자 보검실장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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