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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수안보] 더이상 뚱보의 삶은 싫다!!!

shj5157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5 2021-02-24 12:01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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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안녕하세요~


분당수안보 주간 봉구실장 인사드립니다~


수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의 날씨는


쬐끔 쌀쌀하며 하늘은 맑음!!


겨울도 끝물이고 봄이 오는듯 합니다~


요즘 전 식욕이 너무 땡겨서 큰일이네요...


몸은 더 뿔어가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서 큰일이네요...


우짜면 좋죠...?? 막상 맘먹고 운동해야지 다짐을 해도


맘처럼 쉽게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이러다 정말 초울트라 빅사이즈가 될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ㅠㅠ


어제 퇴근후에 인터넷으로 운동할때 신을 신발을 하나 주문했는데


신발 도착하는 즉시 운동하러 가야겠네요...


더이상의 뚱보라는 말은 듣고 싶지 않네요 ㅎㅎㅎ


전 오늘부터 요리조리 뛰어다닐테니 형님들은 오시면


저희 엣지실장과 차한잔 하시면서 얘기도 나누시고


저희 아이들과 즐겁고 찐한 시간 보내주시면 감사드릴께요~


전 살빼는 그날까지 한마리의 세퍼트가 되어보겠습니다 ㅎㅎ


오늘 저희 아이들 출근도 많이 하며 느낌있는 라인업으로


준비했으니 출근부 한번씩 봐주시고 예약 전화 많이 부탁드려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때라 감기가 더 잘걸린다


하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발기찬 하루 되시고 추운날씨


저희 짬뽕라면도 드시고 이쁘니들 품에서 추위도 날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형님들 뵙기 위해 텐션올려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제나 편하게 내집이다 생각하시고 들려주세용~^_________^


형님들 이따 뵐께용~~


감사합니다~~!! 


벌써 2월이 다 가고 있네요. 참 빨라요,

주사 놓는 간호사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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