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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사과~

제주도구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3 2021-02-20 18:30 1,123

달달한밤을책임지는 달님반 

애플주실장왔어요 

오늘도 달님 문열고 나오기전에 살짝쿵 먼저왔다능~~

아직 그래도 2월인데 오늘날씨는 봄이온듯

왠지 설레이는 날씨예요 이런날엔 

살짝쿵  바람도 느끼고싶고 ~~

낯선 달콤한 향수가 너무 좋은날인듯 싶어요

주말이라고 드라이브가시지 마시고 

오빠야들 울이쁜이 향기 맞으러 이따 찾아주세요

잔향은 서비스입니다 ~~ ㅎㅎ

토요일밤도 찐하고 깊은밤 만들게요 ~좀이따뵈용♡ 

♥애플♥은 여기요 여기

43살은 너무 하잖아~~

이짤보니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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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보니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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