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움짤에 한 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레이싱 모델 출신의 유부녀 28살에 AV 데뷔라고 소개하는데 이 바닥 프로필은 믿거나말거나라는 거 아시죠 ㅎㅎ
아시나가 레이, 작년 11월 22일 데뷔
품번은 JUL-376 입니다. ㅎㅎㅎ
반장이벤트가 끝났습니다.
풍성한 무료쿠폰을 보니 10강 성공하고 11강 갈지말지 잠시 멈추고 고민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어짜피 11강 성공해도 어짜피 무쿠 순위는 밑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멈출까 고민하다 건마왕 되었으니 이벤트 포기하고 쿨하게 가자 싶었는데......
현란한 쿠폰업소들을 보니 괜시리 후회가 되네요. ㅋㅋㅋㅋ
견물생심이란 사자성어가 떠 오릅니다. ㅋㅋㅋㅋ
강남 오피나 스파 무쿠 한 장 더 받았는데....... ㅎㅎㅎㅎ
참 간사한 게 사람 마음이라더니, 다시 한 번 느끼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