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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의심스럽다,,(사진주의

Xkxkx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4 2021-02-05 12:00 709

재미있으라고,,풀어보는 이야기보따리...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고 계시던 아주머니

홈쇼핑 삼매경을 하시다가

``리모콘좀 줘봐라!!~~뭐좀시키야겠다,,``

이거저거 채널을 돌리시다

드뎌 뭔가 득템하신 아주머니!!

펌이 다끝나시고 계산까지 마치고 

이뿌게 꽂단장 하시고 돌아가셧습니다,,

염색하려고 대기중인 저에게

원장샘 한마디,,,

``언니 리모콘 못봤어요?...``

``엥?,,,못봤는데,,,``

``이상하다,,아까분명 아주머니 마지막으로 들고

  계셨는데 왜안보임?,,,ㅠㅠ``

``그럼 아마 아주머니가 손에 들고있다가

  휴대폰인줄 알고 들고 가셧을듯,,,

  아주머니가 의심스럽다,,ㅋ저나해봐!!~~``

혹시 모르니 가게여기저기 찾아보고 

그러다 10분이 흐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리모콘이 딸려왔네,,,미안타,,,``

하하하하 저도 저런경험이,,,

정신 바짝차려야합니다,,

여러모로 정신없는시국에 

항상 건강챙기시고

정신 바짝드는 더블업주간반과 함께하세요

꾸벅^^~~~


``내꺼내가 만들자``,새로운 슬로건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고해피바이러스샤샤샤샥 

신뢰와 약속을 지키는 주간반 화이팅 할께요,,!!

잘부탁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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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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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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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가 아직 차네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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