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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민망한 타이틀

꽂기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6 2021-02-04 12:30 796

 

아침을 먹고 오늘도 밤꽃에 접속하니 왠지 민망한 타이틀이 옆에 붙어 있네요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나 보고있자면 왠지 기분이 좋고 그러한 느낌 입니다

 

 

앞으로에 행동거지도 더욱 잘해야할것같은 그러한 느낌 입니다

 

 

기왕에 모범회원으로 선정되었으니 감사한 마음과 함께 더욱 즐거운 활동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마찬가지로 민망할수있는 상황들인데 언니들이 저렇게 유혹을 한다면

 

 

아마도 얼굴 표정관리서부터 자지관리를 제대로 할수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저라면 야심한 밤에 몰래 언니에 유혹을 탐하러 갈것 같습니다

 

 

litgoalsa6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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