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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춰버리게 짜릿했던 말

ptgu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3 2021-05-08 06:30 2,844

저는 성격상~막 들이대는 걸 못합니다;;;

예전에 건마에서 두어번 보던 처자한데 애무받다가~

슬금슬금 역립시작~

언냐의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Emotion Icon

 

오빠 그만!!!!

 

이러면서 훅 끌어안더니 키스 작렬Emotion Icon

그래도 줘도 못먹는 스타일인 저는 주저주저 @[email protected];;

그때 그 언냐가 정말 작은 목소리로 제 귀에 속삭였던 말

 

넣어줘

 

즐거운 주말 넣을 준비 잘 되셨나유? Emotion 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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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끌어안고 정자세로만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멈짓...주저주저...

 

그리고 그 순간

 

안에 해줘

 

제 달림에서 가장 짜릿했던 기억으로 남아있네용Emotion Icon

 

거의 밤을 새야 하는데 일주일 간 피로가 쌓여서인지Emotion Icon

넘 피곤해서 한 시간 정도 소파에서 잤네용;;;

정신도 차릴 겸 집 청소나 하고 빡일해야겠어여!!!

 

도깨비2.jpg

여자가 꼭 콘돔을 확인해야하는 이유

주말....짤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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