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17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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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후기

■■■★연지★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쌀 것 같은 비쥬얼♥연지♥■■■ 친구들과 쉬는날이라 술을 마시다가 몸에 피로가 누적도 되었고 몸이 많이 뻐근해서 생각난김에 술자리가 마무리 되는데로 가자 하여서 역삼 팡팡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구중에 한명이 자주 다니는 곳이라 몇번 가봤었는데 시설도 괜찮고 관리사님도 솜씨가 좋으셔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가게 입성후 피로에 쩔어서 샤워실에서 간단하게 샤워 후 마사지 배드에 고스란히 누워 잠이 들때 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 정기 2019-03-10 0	792 조회
자연산 몸매에 야릇한 언니덕에 즐방.. 강남역에 있는 업소 다녀왓습니다 예전 방문때 좋았던게 기억에 남아서 또 연락 넣었습니다. 대학 선배 데리고 갓습니다..간만에 저보러 강남까지 와서 한턱 쏘신다고 해서 퍼블릭 갈려하다 그냥 풀로 가닥잡고 업소 정다운대표 방문 햇습니다 미러 초이스로 언니들 30명이상 R구요 가슴크고 베이글 스타일 언니 위주로 스캔 좀 하다가 몸집은 작은데 c컴 정도의 자연산으로 추정되는 가슴과 나름 몸매도 … roTlqkf 2019-03-10 0	870 조회
귀염&섹시한 여친룩입고 알까시해주면 어떡하라고... 지난 목요일 술마시고 정대표님 방문했습니다. 늦은 시간에 갔는데 딜없이 초이스 여유롭게 봤네요. 언니들이 많이 나와서 고르는 재미 좀 봤습니다. 담당 추천 더해 유주이 앉혔습니다. 첨에 추천받았을때 원피스 홀복과 다르게 여친룩을 입은 그녀가 눈에 들에 확둘어오고 와꾸도 풀싸에서 보기 힘든 하이스펙에, 침나오는 몸매가 더해져서 제 마음에 쏙 들더군요. 전투부터 남다른 목까시 알까… 아다학살자 2019-03-10 0	878 조회
█ ❤ █ 중독성 강한 다빈이 발기의여신 █ ❤ █우주최강좁보의 쫀득함⊙슴부+엉부먼트 더해지니⊙늪에빠진 나 … 방으로 안내받고 잠시 있으니 관리사가 옵니다. 들어오신 관리사님과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난뒤에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해주시기전에 미리 불편한곳이 있는 물어봐주셔서 평소에 자주 뻐끈하고 안좋았던 뒷목과 어깨부분을 말씀드리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스킬도 좋고 마사지 압도 좋으셔서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중간에 애기도 나… 감잔데넌 2019-03-10 0	826 조회
[예지]❤️❤️❤️후방주의!!! 글래머 실사❤️❤️❤️매럭적인 슴여신 예지 [첫인상] 갔다온지는 일주일쯤 되었네요~ 마사지를 잘한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제가 운동을 하는지라 어깨가 엄청 뭉쳐서 많이 아픈상태였어요. 첫 방문이라 마시지사 이름도 모르고 매니져도 지명조차 언급도 안했네요 ㅋㅋ [마사지] 마사지는 정말 대박이었어요!! 오셔서 근육이 뭉쳐진부분을 풀… 강산 2019-03-09 0	881 조회
역립에 물터진 효성이 뒤치기로 쑤시기~ 조금 길지만 나름 생생하게 풀어보려고 했으니 읽어주시면 감사해요 ㅠㅠ 사진만 보고 가셔두 되구요 ㅋㅋ 바로 어제네요 몇달 전에 친구들과 갔던 풀싸롱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그때 놀았었던 언니가 굉장히 적극적이었어서 밤마다 아른아른... 그렇게 퇴근 후 친구한테 정다운대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ㅋㅋㅋ (저번에 갔을때 명함받아두길 잘한 ㅋㅋ) 방문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기억해주더라구요 저번에 놀았던 … 캔디맨 2019-03-09 0	945 조회
친구놈들이랑 풀싸롱 다녀왔어요 조금 늦은 밤 11시... 늦은 술자리를 마치고 정다운대표에게 예약을 하고 출발~ 룸 입실을 12시 정도에 하니... 월요일이라 대기없는 해피한...현실. 잠시 친구들과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죽여 봅니다. 자정이 거의 다 되갈 무렵... 매직미러실안에 훌륭한 아가씨로 준비가 되었다는 말에 2층 초이스실루 이동. 정확히 24명 앉아있음. 미러실안에서 아이 러쉬좀 하고... 본격적 파… 디저트 2019-03-09 0	893 조회
♻＠♻뒷태인증♻＠♻ 팬티벗고 볼륨있는 엉덩이 비비면서 핑크보x 보이는 영계년 벌려서 빨아주고 삽입! 강남 나와 한잔 하고 정대표한테 연락했습니다. 접대로 알게 된 담당인데, 좋은 아가씨들로 잘 맞춰줘서 어려운 자리 끝낸 이후 기존에 다니던 업소에서 갈아 타 단골하고 있지요.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가는거니 잘해달라는 말 남기고 가게로 갔습니다. 정대표 폴더인사로 어깨에 힘 좀 넣고 미러 들어갔습니다. 늘 사이즈 괜찮은 애들로 잘 맞춰주는 담당이기는 했지만 오늘은 특별히 더 좋았습니다… 매혹 2019-03-09 0	892 조회
◆◇■□꼴릿한다리사이쫌만더벌리지!□■◇◆ ↑마스크1등↑잘빠진S라인도1등↑조신한척하며 할꺼 다 하네♡ 텐스파 … 쉬는 날 달림고민하다 역시나 텐스파.. 위치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주섬주섬 옷 챙겨 입고 곧장 고! 지하로 안내받아 샤워하고 나오니 방으로 데려 갑니다 ~ 미시급의 마사지사들어오는데 좀 여리여리하고 선한 외모를 가진 마사지사여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ㅋㅋ 오늘은 마사지보단 예쁜쌤의 손길을 느끼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어요 시작한지 10분정도? 되니 마사지사들의 클라스는 여전하다 생각… 간당잉 2019-03-09 0	828 조회
[소다]신음소리가 잊혀지지않는밤 간만에 낮거리하고 왔네요 간만에 전화했는데 실장님 아직게시던군요 오랜만이라 업소가 맞나 긴가민가 했었는데 프로필보니 갠적으로 제이상형이라 굉장히 놀랐습니다 대박이엿어요 제가본 태국여자중에 와꾸사이즈가 너무 뛰어나서 놀랐습니다 몸매도 슬림슬림 굿이엿어요 하지만 마인드가 빠지면 다소용없다는걸 알기에 긴장이 끈을 놓을수 없었어유 마인드 역시 훌륭했습니다 열심히도 하고 … 섹전쟁 2019-03-09 0	867 조회
다원은 그냥 믿고가는걸로 확정지어요~ 감기몸살이 걸려 주말에 푹쉴려고 ... 어제퇴근후 압구정다원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해봅니다 ㅎ 저번에가봤던기억이 있어서 쉽게쉽게찾아갔네요 결제를한뒤 사우나에서 몸좀 찌지고 ,, 위에서 조금기다리니 스텝분이 모신다고하네요 따라가서 마사지방에 좀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들어오네요 ,, 저번에 한번봤던 관리사님은 아니네요 간단히인사후 , 목부터… 쿵푸팬더 2019-03-09 0	853 조회
[제니][지호]◈◈달림실사첨부◈◈##투샷으로 내새끼들 다 버리고 나왔네요## 오랜만에 금요일 술자리는 패스하고 일찌감치 퇴근해서 팡팡스파로 갔습니다 금요일이라 손님이 적잖이 많았습니다 결제하면서 코스선택하는데 투샷이 좀 땡기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B코스로 선택 핸플이 아니라 연애로 할까 고민은 했었지만... 그냥 핸플 받기로 하고 들어갔습니다 스탭분이 씻고나오시면 바로 안내해드리겠다고 하시더군요 … 정글쥬스 2019-03-09 0	870 조회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적인 세이언니 저의 똘똘이 상태가 텐트촌을 방물케하는 상황인지라 일을 마치고 근처에 있는 버블스파로 달려갔습니다 방문하니 친절하게 응대 해주시는 실장님 덕분에 입구부터 기분이 좋아 집니다 계산후 바로 사우나로 가서 시원하게 샤워 하고 나와서 잠시 대기 하고 있다가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들어간 방에 잠시 누워 있… 언제가 2019-03-09 0	843 조회
■■■빤스노출실사100%■■■단백질도둑女태은■■강력한 흡입력과BJ만으로도 황홀했네요■■■ [ 업장 방문 ] 직장 동료들과 치맥 한잔하고 어쩌다보니 유흥 얘기가 나와서 즉흥적으로 알아보다가 근처인 압구정 다원에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나이가 있는지라 이제 연애는 살짝 힘듬 감이 있어서 사우나도하고 땀도 뺄 겸 스파로 결정하고 방문한… 따개비는먹지마라 2019-03-09 0	863 조회
◈ 후방주의 뒷태실사 ◈ 잠자는동생깨우는 B컵 봉긋한가슴 성난힙 하니언니 이른 퇴근을 하면서 집으로 가는길에 있는 종로 수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방문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들어갔는데 이른 오후 시간인데 손님이 제법 있습니다 대기 시간이 조금 있어서 사우나로 들어가서 사우나도 이용하고 시원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옷을 입고 잠시 대기 하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안내 받은… 무대뽀뽀 2019-03-09 0	860 조회
▒▒이쁜데 서비스도잘해 단아하고 고급진 룸삘스타일▒▒ 마린스파 갔습니다... 단골집이라 전화드리고 아가씨 출근좀 알아보니 실장님이 소민이! 강추하시니 안갈수가 있겠습니까? 탕에서 몸좀 녹이고 따듯한 아메한잔 마시면서 티비좀 보고있으니 저를 애타게 찾는 실장님!! 손 번쩍들고 뒤따라 올라가서 잽싸게 누웠습니다 목부터해서 시원히 풀어주시는 선생님 … 토토고수지롱 2019-03-09 0	8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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