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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이벤트

유흥후기

간단사진후기 ㅎㅎ 오랜만에 달린 룸!! 어제달렸네요.. 왠지 어제는 유독 여자가 따라주는 술이 그리워서 ㅎㅎ.. 매번 노래방 내상이심했는데 와꾸마인드 내상없이 어디가 좋을까 하다가 정다운대표님이 가장끌려서 전화드렸더니 극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목소리에 일단호감!! 바로갑니다^^ 그렇게 안내를받아서 룸들어가서 브리핑받고 맥주한잔하면서 … [술집] ✅✅셔츠풀싸롱✅✅강남역✅✅ 주자엄지 2024-07-17 1	1,306 조회
이제 알아서 척척 해주는 이집이 맛집입니다~ 평일 낮부터 친구들과 술한잔 후 갈곳 없나 찾던중 전에 갔었던 현아실장님에게 연락 넣었습니다. 저녁8시정도에 들어가서 해장라면 하나씩 먹고 초이스를 했네요 살짝긴장은 됐지만,이른시간에 초이스 하는거라 아가씨들도 꽤많이 본듯하네요^^; 초이스로 한11명정도 본듯하네요.. 저는 유진 이쁘게 생긴 언니 초이스~ 이쁘게 생기고 말도 잘하고 일단 첫방이라 힘이 넘치는… 한잔해김과장 2024-07-17 1	1,270 조회
솔직 100%!!! 만족 200%!!! 재밌게 놀고 와서 추천! 풀을 꽤나 다니는데 구좌엔 크게 신경쓰지 않는 1인임 어차피 아가씨 많을 땐 어딜가도 많고 없을 땐 어딜가도 대기타야하더라구요 그래도 자주 찾는 구좌는 몇몇있는데 이번엔 나나실장을 찾아갔습니다 나나실장 찾는 이유가 별건 없고 편하고 친절해서 어차피 풀은 구좌보다 아가씨 복불복 초이스 들어오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 아가씨가 하나 있었음 외모는 무척 맘에 드는데 표정이 너무 안 좋았음 그래서 나나실장… [술집] 텐프로풀 20대 여대생 나다이십색갸 2024-07-17 0	1,200 조회
홍콩보내달라고 장난쳤는데 진짜 홍콩갔따왔네요 현아실장님한테 한번 반하고 아가씨 접대에 반해서.. 못난 필력으로나마 한 번 써봅니다 ㅋㅋ 처음가는 가게이고 위치도 잘몰랐는데 중요한접대자리라고 말씀을드리니 바로 자세하게 길 설명해드리구 연산역에서 걸어서 이동중인데 중간쯤걸어갓을까 현아실장님이 마중나와계시더군요 ;;;; 날도 더운데 마중까지나와주시구 일단 가게도착후 사실 밥은 안먹었는데.. 10시여서.. 실장님왈 식사는하시구오신거에요… 병재의달림 2024-07-16 0	1,284 조회
추천받고 갔다가 만족하고 왔네요!(독고방문기) 즐달하고 왓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후기하나 남길게요 ㅎ 저번 주말에 같이 달릴려 하다 못달려서 먼저 선발대로 같다온 직장 친구놈 하나가 잘 놀앗다 해서 저도 맘먹고 갓습니다 어쩔수 없이 혼자 가게 되어.. 12시쯤 혼자 방문했기에 전화하니 오시면 바로 준비 된다고 하고 상황 좋다고 해서 망설임 없이 갔습니다 도착하니깐 나나실장님이 주차장에 나와계셔서 바로 안내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방에… [술집] 텐프로풀 20대 여대생 노박사 2024-07-16 0	1,195 조회
리드하는 스타일로 강약 흡입조절까지 잘하는 파트너 간만에 한탕 제대로 놀아야 겠다는 생각에 .. 친구둘이서 서면에서 술 겁나게 마시고 이차로 풀가기고 결정 현아실장님과 통화후 픽업요정후 차량타고 이동 술은 초저녁에 겁나 마셔서 컨디션하나 마시고 시작해야 겠네요 웨이터한테 팁주고 하나 사오라고 했죠 언니들 초이스는 여유롭게 봤습니다 실장님이 초이스 해주느라 바쁘네요 왔다갔다 ㅋ 너무많이 봐서 헷갈려서 한번에 다 들어와서 초이스 하겠다고 하니… 밤꽃황제 2024-07-15 0	1,258 조회
일행들이 많이 좋아하네요~~ 잘 놀았습니다~ 나나실장님! 회사 사람들이랑 횟집에서 1차로 회 먹고 2차 막창이랑 한 잔 더 먹었네요 ㅎ 2차때 여사원 및 빠질사람들 다 빠지고 나니 저랑 친하게 지내는 동료 5명 정도만 남았네요 ㅎ 1명은 시간 않된다고해서 빠지고 자리 옮겨서 연산동으로~ ㄱㄱㄱ 담당 나나실장한테 미리 말해놓고 이동~ 12시 쯤 도착했는데 딜레이시간 좀 있다고 말하네요 .. 가게 올라가서 20분 정도 있다가 초… [술집] 텐프로풀 20대 여대생 뽜뽜뽜뽜뽜 2024-07-15 0	1,196 조회
이정도면 연장 재탕 할만하잖아~ 최고의 마인드!!! 어제 혼자 독고로 달렸습니다 선택한담당은 나나실장님 주소 찍어보니 바로 집근처여서 설레설레 걸어서 도착 정말 다른 후기에서 봤던대로 인상도 좋고 친절하더군요 이른시간에 가서 그런지 바로 초이스 초이스한 언니 예명은 ㅅㅇ였습니다 목소리도 귀엽고 마른몸매에 키도 크더군요 얼굴도 귀엽구 양주한잔 마시구 약간 대화나누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술마시는데 살짝살짝… [술집] 텐프로풀 20대 여대생 햇데브라벗고 2024-07-14 0	1,212 조회
간만에 제대로 즐달한 후기! 어제 다녀온이야기입니다 담당 나나실장님 이셨고 매우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초이스도 잘해주십니다 형님이랑 둘이 가서 초이스하는동안 눈도 호강하고 초이스도 잘한것 같습니다 물론 나나실장님께서 옆에서 좋은언니들과 좋지않는 언니들 브리핑 해주셔서 참고가 많이 되었네요 제파트너는 나이가 많이 어리더군요 이곳저곳 다녀봐도 대중 20대 후반정도인것 같은데 나이가 23살 이라고 합… [술집] 텐프로풀 20대 여대생 날아라존슨아 2024-07-13 0	1,263 조회
유흥 첫출근한 아린이 첫남자가 저네요 ㅋㅋ 올만에 일찍 마쳐서 현아실장님한테 ㄱㄱ 이벤트시간 맞춰서 한번 달려봤네요 실장님 만나서 가게로 도착 시원해서 좋네요 초이스 바로 보여주신다고 해서 8명바로봤는데 그중에 한명 유흥 신삥이라고 서툴더라도 이해해줄수 있으면 앉혀보라고 해서 옛날 유린이때 생각도 나고 해서 오케이따서 앉혀봤네요 분홍색 코스프레 복장에 손떠는 모습이 귀엽네요 이름도 말안해주길래 먼저 물어봤네요 ㅎㅎ 그래서 차근차근 알… 내상급혐 2024-07-12 0	1,229 조회
제대로 즐기는 아가씨를 만났네요~ 쌓인 쓰트레스도 풀겸 술도 생각나고 나나실장님 찾고 달렸습니다 친구놈 억지로 억지로 꼬드겨서 연산동으로 ~ ㄱㄱ 일찍 갔는데도 불구하고 가게가 북적북적합니다.. 일단 룸으로 입성하고 나나실장님랑 짧은인사 하고 바로 초이스 ㄱㄱ ㅎㅎ... 하늘이 도운건지 1조 입장하자마자 저의 시선을 확 끌어 당기는 처자 발견했습니다 큰 눈에 언니 셔츠 사이로 보인는 가슴골.... 전 바로 망설임 없이 초이스 같이… [술집] 텐프로풀 20대 여대생 반왕 2024-07-12 0	1,225 조회
풀에서 찾기 힘든 술같이 먹어주는 청하 신음소리는 완벽 친구와 방문한 현아실장님네 초이스를 보고 눈에 띄는 작은 꼬마아가씨 코에 피어싱도 있고 염색되어 있는 깡년이미지였는데 ㅋㅋ앉아서 보니 착하게 잘맞춰주는 친구 풀싸롱에는 솔직히 술 같이 먹어주는 친구가 몇없는걸로 아는데 파트너 잘앉힌듯 이야기도 조금씩 나눠보고 하니 어려서 그런지 대화 코드도 잘맞고 같이 취해가는거 같아서 먼가 기분이 더 좋았어요 룸타임 끝나고… 한잔해김과장 2024-07-11 0	1,290 조회
갈 때마다 즐거운 달림에 기분이 좋네요~ 약속으로 인해 풀싸롱 달리게 됐습니다 담당구좌 나나실장한테 전화하니까 지금오시면 물 좋다고 빨리오라고하네요 도착해서 이야기좀 나누고 초이스를 보는데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언니들 우르르 봤습니다 우리는 3명이서 갔는데 다들 괜찮은 파트너로 골라 잡았습니다 내 파트너 신선하고 요염하게 생겨서 내맘을 사로 잡았습니다 암튼 기대되던 초이스를 끝내고 양주에 맥주에 본적 뽑도… [술집] 텐프로풀 20대 여대생 할거없다닉넴 2024-07-11 0	1,242 조회
명품 가슴과 허리돌리는 스킬이 얄짤없네예 진짜 오랜만에 풀싸롱 다녀왔어요.ㅎㅎ 친구랑 밥먹고 ~ 서울에서 내려온친구놈인데 좋은곳이 어디가 좋냐고 묻길래 모른다고하고 그냥 소주만마시려다가 자기가 저번에 대접받아서 오늘은 쏜다길래 바로 ~ㅋㅋㅋ 요즘 비상금이 쪼달리니 이렇게 또한번가게되네요 현아실장에게 전화걸어놓고 출발! 생각보다 사람엄청북적이네요;; ㅜ.ㅜ.. 일단 룸배정받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초이스 시… 유흥월드 2024-07-10 0	1,307 조회
영계는 언제나 옳다! 너무 잘 놀고 왔네요~ 요줌 입맛도 없고 힘도없고 날씨탓인지 요즘 영 컨디션이 좋질않습니다.. 하지만 여자생각은 계속나는 저.. 인터넷 기웃기웃거리다가 조건 을 할까 하다.. 불안하기도 하고.. 그냥 나나실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출발합니다 술생각은 별로 없으니 좋은아가씨로 해달라고 말하고 초이스 봅니다.생각보다 아가씨가 많이 안 들어왔어요 근데 수질은 전반적으로 상타 그중 나나실장님… [술집] 텐프로풀 20대 여대생 축복받은존슨 2024-07-10 0	1,319 조회
피부가 하얗고 백설기 같았어요 가슴도 왕큼 부산에 비행기타고 즉흥으로 놀고 싶어서 내려갔다왔네요 혼자 내려와서 너무 심심해서 이것 저것 뒤져보고 있는데 눈에 들어온 풀싸롱 ㅋㅋ 호기심에 여기저기 다 전화해봤네요 제일 마음에 드는건 거짓없이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 현아실장님이 제일 맘에 들었네요 망설이지 않고 픽업까지 와주신다고 하니 너무 좋아서 갔네요 ㅎㅎ 말씀하셧던 것처럼 토요일이라 바쁜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도 … 내상급혐 2024-07-09 0	1,27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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