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42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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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버리고 출장불렀는데
확실히 여자친구한테 돈쓰고 스트레스 받을빠에야 출장이나 부르는게 훨씬 이득같음 장거리 연애인데 왔다 갔다 하는 돈이 더 비싼거 같음 그냥 짧게 즐기다 나오는게 마음 편하고 좋음

햄벌거 2021-07-06 0

504 조회

어제 겨우 이용했어요ㅜㅜ
예약할때마다 아가씨 없어서 어제 겨우 이용했어요 ㅠㅠ 예약하구 바로바로 텔으로 이동했습니다 알딸딸한 기분에 아가씨가 왔었는데 불키고 있을껄 ㅠㅠ 불키고 보니깐 진짜 미래의 신부였으면 하는 이쁘장한 얼굴로 반겨주시네요.. 정말 이뻣습니다!

서천맛집킹 2021-07-06 0

451 조회

가성비 짱짱하네!
오랜만에 친구만나고 집에 가기에는 음주라 텔잡아서 게임이나 하고 있는데 텔에서 게임만 하기에는 너무 비참해서 출장불렀는데 가성비 짱짱하네!! ㅋㅋㅋㅋㅋ

토렌토 2021-07-06 0

432 조회

매력있는 처자..
텔에 아가씨오고나서 샤워후에 거사를 끝나니깐 자기가 연예인 지망생같지 않냐며 속옷도 안입고 춤추는 그 처자... 죽어있던 20대의 정력을 다시 맛보게 될줄이야..

미쳐불겠네 2021-07-06 0

465 조회

리듬이 참 좋네요
이게 리듬을 잘 못맞추는 아가씨들 만나면 진짜 하기 싫어하는 눈치 팍팍나는데 여기는 그런 아가씨들 본 적이 없네요

젠틀맨이여 2021-07-06 0

433 조회

후기글은 아닌데 감사글..
오늘 여자친구집에서 씻고 나왔는데 여자친구가 내 폰 비밀번호 알고 있는줄은 몰랐다.. 카톡열고 이사람 누구냐고 물어볼때 그전에 항상 대화내용 지운 내 자신을 다시 한번 사랑하게 됬다.. 그래서 그냥 아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건 내 생각이라고 갑자기 보이스톡을 걸더라 ㅅㅂ.. 그 뒤로 실장님이란 분이 받으셨는데 둘이 얘기하게 나가라더라.. 담배한대 피면서 무슨 변명을 해야할지부터 생각했었는데…

크롬코롬 2021-07-06 0

417 조회

대박 대박 대박쓰!
ㅎ너무 조아요 사랑합니다 ^^

아구에로아구 2021-07-06 0

412 조회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출장부른 후기
여자친구랑 안좋게 헤어지고 2주일 정도 지나니깐 거기가 너무 간지럽고 그렇더라 그래서 출장 사이트 한번 들어가보니깐 걔랑 비슷하게 생긴 여자가 한명있더라.. 바로 불러보니깐 사진이랑 조금 달라도 조금 닮긴 닮았더라.. 목소리는 달랐는데 원래는 숏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실장님이랑 아가씨설득 잘하니깐 풀탐으로 다시 빼주더라.. [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저런 얘기하고 나니깐 그래도 잘…

zaaseg 2021-07-06 0

385 조회

외로움 탈출
외로움을 어떻게 달랠지 몰랏는데 언니들 자꾸만 생각나게 하네요.. 덕분에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랬네요 다음번에도 이용해야겟네요

현대판세종대왕 2021-07-05 0

402 조회

역시여자는 이래야 제맛이지
3만원할인이벤트 잇길래 이용해밧는데.. 대박 굿 생각한것보다 더이쁜매니져가 오셧네요 하하하 여편네옆에 누워잇는데 자꾸생각나게 만드네요 시간나면 또 콜할게요....

디디알침 2021-07-05 0

400 조회

혀놀림이 뱀인줄 ㅎㅎㅎ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 너무 흥분해서 미치는줄 ~~ 힘든줄모르고 여러번햇네요 진짜 꿀바른줄 .. 생각하고 보니 또 끌림 .....ㅎㅎ

개구리중사 2021-07-05 0

386 조회

모델이신줄..
첨이용인데 와꾸좋고 몸매 비율도 괜츈했고.. 근데 키가 너무 커서 모델이신줄.. 뭐니뭐니해도 단련된 스킬 ........ 한번 맛보면 잊을수 없는그맛....... 시간내서 또 콜할꼐요 ㅎㅎ

곤약먹고싶다 2021-07-05 0

366 조회

오마이갓 ~~~
말이 필요없습니다 ~~ 이용하셨던분들은 아실텐데 강력추천합니다 ㅎㅎㅎ 내상전혀없고 오히려 팁을 3만원을 줘버렸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실장님 담엔 2만원할인 약속지키세요 ㅎㅎㅎㅎㅎ 담에 또 부를게여 ~~ 수고하세요ㅎㅎ

쾌변 2021-07-05 0

343 조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경험많은 분으로 추천부탁해서 만났는데 역시 스킬이 죽이더라구요 신음소리에도 미치는데 자제가 안되고 바로 토끼가 되어버렷네요 횟수는 무제한이라 3번까지 했네요. 맘껏즐기고 잘배우고 가요 ~~

특대봉 2021-07-05 0

369 조회

외로운 노총각입니다...
37살 노총각에 애인도 없이 혼자 살고 있습니다. 이번년에도 홀로 집에서 참이슬로 달래다가 전에 저장햇던 이실장님샵으로 연락해봣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떨렷는데 아가씨분이 참 도도하고 이쁘고 착하시던구요 덕분이 기분좋은 하루보낸것같습니다. 정말 저같은 노총각한테는 숨을 쉴도 있는 천당인것같아요 자주 콜드릴게요 단골하겠습니다

쿠드망 2021-07-05 0

359 조회

오랫만에~
오랫만에 회사끝나고 바로 달렸습니다. 퇴근 하고 바로 실장님께 예약햇습니다. 160정도 되는키에 평범?그이상 미모 더라구요~ 이쪽일은 처음이라 하시던데 열심히 하려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속궁합은~ 저랑 잘맞아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동안 많이 참아서 그랫는지 시간이 짧더군요. 집오자 마자 이렇게 글 적네요 ㅎㅎ 가격차이가 조금 나더라도 이제부턴 숏탐 말고 롱탐으로 달려야겠…

겨울의별자리 2021-07-05 0

357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