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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후기

기분좋은 방문 텐스파 역시 강남미인은 달랐습니다 저녁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방문하게 된 텐스파 시설도 깔끔하고 훌륭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좋았던 방문이였네요 마사지는 전문관리사님 답게 아주 훌륭했고 뭉친곳 하나하나 풀어주시면서 1시간 마사지 시간이 지루하지않게끔 농담도 섞어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 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서비스 언니 이름은 미쳐 물어보지를 못했네요 … 뱃놀이 2018-10-09 0	1,003 조회
# 업소제공 실사# 황금비율 민삘 효진이 오빠 내가 미치게 만들어줄게 하루 일과을 마치고 밥을 먹으면서 직장 동료들과 소주 몇잔을 마시고 집으로 가는길에 급하게 땡겨서 급하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는길에 미리 전화로 예약을 마치고 도착해서 들어가니 생각보다 손님이 조금 있어서 대기 시간이 조금 있었습니다 대기 하면서 스텝이 챙겨주는 커피도 마시고 TV보고 있으니 잠시후에 친절한 스텝이 방으로 안내를 도와 줍니다 안내… 호루라기선생 2018-10-09 0	705 조회
★ 은꼴 실사첨부 ★ 내상제로! 즐달 보증수표 나나의 화끈한 애인모드와 서비스 요즘 너무 무리 해서 인지 온몸이 안아프데가 없어서 일하는 중간에 외근을 핑계되고 나왔다가 마사지가 너무 받고 싶어져서 잠실Z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종종 방문하는데 마사지가 정말 시원하고 좋아서 몸이 뻐끈할때 마다 방문하는곳 입니다 이제는 친해진 실장님께 마사지 정말 잘하시는분 부탁드리고 계산하고 우선 사우나로 먼저 이용했습니다 … 햄뽁아요 2018-10-09 0	1,017 조회
[안나] 한국어패치가 잘된 예쁜와꾸의 몸매까지 잘빠진 그녀 프로필 눈팅중에 안나씨가 눈에 들어와서 바로 예약해봅니다 예약이 힘들거라 예상은 했지만.. 다행히 조금 늦은시간으로 성공. 그렇게 예약을 하고 안나를 만나러가서 보니 프로필 사진과 싱크 거의 비슷하네요 ㅎㅎ 눈도 굉장히 크고 약간 육덕진 느낌의 언니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육덕이라 하기엔 키나 몸매에 비해서 전체적인 느낌은 딱 떡감좋은 몸매라 표현하는게 가장 잘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오빠 안… 밤매미 2018-10-09 0	908 조회
■실사첨부■섹시한 와꾸와와 C컵부드러움! 소영이의 쎄끈한 서비스♥ 전문관리사님의 마사지: 전문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손가락 팔 팔뚝 발 모든것을 이용하시면서 정말 열심히 열정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 바람에 저의 뭉친 몸뚱아리나 일하면서 축적된 아픈곳을 굉장히 잘풀어주십니다. 말수가 없는 분이시고 저도 말이없어서 받는동안 조용하게 마사지를 느끼면서 잘받았습니다. 정말 잘하시는 분… tnrltnrl 2018-10-09 0	873 조회
[래미] 믿고보는 래미. 그렇게 서비스 해주면 오빠 뿅간다? 후기에 소문이 자자한 래미를 드디어 보고왔네요 긴생머리에 볼륨있는 몸매. 굉장히 어려보이면서도 눈웃음을치며 인사해주는 언니 첫느낌. 역시~ 소문대로 뭔가 첨부터 기대감 수치 올라가는 언니네요 앉아서 인사하고 대화하는데 벌써부터 슬슬 막 손으로 저를 더듬더듬해주더니 이것미 뭐시여... 막 당황스럽네요 그치만 곧바로 적응하고 빨고 벗으며 들어가자마자 분위기 후끈후끈 해버리고 그대로 샤워하러 … 내가제일커 2018-10-09 0	913 조회
[예나] 몸매에 한번 띠용~! 서비스에 한번 띠용~! 최근들어 자주가던 탱크 휴게텔에 유일하게 못본분... 예명은 예나~다른분은 한번씩 다 접견했기때문에 예나양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ㅎㅎ 자주와서 익숙한 오피스텔로 들어가 실장님이 안내해준 방을열자 예나양이 웃으면서 인사하네요 ㅎㅎ 첫인상은 태국언냐들 치고 일단 키가 큽니다 ㅎㅎ 여태까지 태국 언냐들은 다 키가 작은줄 알았는데 그건아니네요 ㅎㅎㅎ 오늘은 가볍게… 만나나 2018-10-09 0	1,098 조회
◘◘◘◘ 청순미 돋보이는 여신와꾸에 잘빠진 대문자S라인의 몸매, 혀놀림까지 완벽한미나 ◘◘◘◘ 업소 위치가 역 근처이기도 하고 전화해서 길을 여쭤보니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덕에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대도 조조할인 시간이라 10만원에 마사지 60분 + VIP 15분 코스를 이용했습니다. 마린스파에는 식당이 있는데 이 곳에서 식사나 라면, 짜파게티 음료수 등이 무료 제공되니 마사지 받기 … 카카다스 2018-10-09 0	976 조회
/ 실사 후기 / 명불허전 에이스 고은!! 외모뿐만 아니라 마인드까지 이쁩니다!! 빨간 날 개천절 방문했던 M 스파 확실히 쉬는 날이라 그런가 손님 수가 꽤 많았습니다 시설이 대중 목욕탕보다 좋다보니 그냥 목욕바구니 들고 목욕만 하러 오신분도 있었구요 제가 들어갔을때 라커룸에서 대기하고 계시던 두분도 씻고 나오니 마사지 받으러 사라지셨네요 결제할때 대기시간 안내해주셔서 느긋하게 씻고, 사우나도 … 브루아메 2018-10-09 0	1,041 조회
쪼여주는 영주언니의 쫍보 다시 보러가야겠내요 자고일어나니 몸이 찌뿌둥합니다 허리가 아픈거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애매모호할땐 한번 다녀와야죠 사이트 뒤적뒤적하다가 역삼 팔팔이라는곳을 봤습니다 본김에 바로 예약! 실장님이 아가씨 싸이즈도 잘 나오고 좋다고하네요 물론 정치인과 실장은 믿는거 아니라했지만 혹시몰라 한번 전화해서 찾아가봅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설명해주시는데 뭔가 믿음이 가네요 믿고… 백두펀치 2018-10-09 0	763 조회
환상의나라를 보여준 슬랜더몸매 정아 한글날은 쉬는날이니 하며 밤에 뭐할까하다 스파나 다녀와야 겠다 싶어서 역삼에 있는 텐스파에 연락해서 방문한다고 한 뒤 주섬주섬 옷을입고 출발했네요 도착해서 코스선택하고 샤워 했네요 대기 시간이 조금있다고해서 기다리는 시간동안 커피도 뽑아묵고 티비보면서 기다리니 20분? 정도 있다가 직원이 안내 해주네요 엘베타고 올라가서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항상느끼지만 마사지… 울동네와꾸대장 2018-10-09 0	1,034 조회
□ 개꼴실사 2컷 □ 에이스 보라. 보시면 후회 없을듯합니다. □ 마포 가든 스파 □ 다녀온지는 좀 된 후기입니다 급땡겨서 달린 마포 가든스파 약간 늦은 시간이라 멀리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가깝고 믿믈만한 업장으로 향했습니다 가는길에 예약했는데 의외로 예약이 수월하더군요 일요일인데다 늦은 시간이라 그랬나 봅니다 결제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아서 샤워하고 관리사님 호출했습니다 14만원이면 달림… 전차벤틀리 2018-10-09 0	747 조회
●색기 흐르는 슬림 몸매 새롬●마사지 경력 10년 진 관리사● ① 방문일시: 10월8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라페스파 ④ 파트너 이름: 새롬 ⑤ 후기내용 달릴까 말까.. 고민만 수십번.. 동생놈 반응은 영 시원치도 않고.. 그냥 몇일 참기도 애매하고..ㅠㅠ 엄청난 고민 끝에 라페스타로 향했습니다 이제는 하도 많이 오다보니 내 집처럼 느껴집니다 ㅋㅋ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는 분으로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샤워를 합니다 휴게실에… 울릉도오징어 2018-10-09 0	974 조회
[아영] 어흑... 이런 BJ가....신선한 충격 !! 친구들하고 같이 방문한 탱크에서 아영씨 보고왔습니다. 안그래도 프로필 보고 아영씨 점견하려고 생각중이였는데 저희가 가는 시간대에 다행히 아영씨가 딱 시간이 되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아영씨 첫인상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 귀여운 고양이같은 그런느낌.. 목소리에도 애교가 철철 흘러 넘칩니다 ~ 생각보다 훨씬 예쁜 와꾸에 살짝 긴장.... 물한잔 마시면서 담배 한대 피는데… 클리팅기기 2018-10-09 0	913 조회
■■■ 100%이쁜언니 실사 ■■■ ★세희★ 귀엽고 이쁘고 빵빵하기까지 슬래머 세희언니■■ 압구정 다원 스파 를 방문했습니다. 몸에 숙취와 피로가 많이 쌓여 마사지와 서비스를 동시에 받는 스파가 좋더라구요 <마사지> 　 30대 초반에 슬림 한체구 짧은 유니폼 과 청순한 스타일이 인상적입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특히 엄지 손가락… 양배추 2018-10-09 0	776 조회
[해적+2연진]글래머? D라인최강자? 마인드깡패? 너무좋네요 연진씨 ㅎㅎ ① 방문일시: 10.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해적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2연진 ⑥ 오피 경험담: 예전에 연진씨를 보고 싶다고 했었던걸 기억하고는 연락을 주신 실장님.! 감사한 마음에 몇시쯤 끝난다고 말씀드렸더니 마지막타임을 예약해주셨네요 예약시간에 마춰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 감사인사 드리고 페이지불하고 연지씨가 있는 갔습니다 노크를 하니까 문을… 쫀뚱쓰양 2018-10-09 0	89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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