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54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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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모드 & 마인드 좋은 소영언니 보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서초에 위치한 엠씨스파 다녀왔습니다 불금이라서 그런지 오전임에도 꽤 많은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투샷은 대기가 있다고 하여 그냥 원샷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결제 스파는 가성비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오피 한번도 안된느 가격에 마사지도 받으니 제 입장에서는 참 싼 것 같은 기분입니다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나가는 손님…

지혜바라기 2018-01-13 0

898 조회

[민지]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님에 이쁘고 섹시한 매니져까지 있다면?즐달이죠
쉬는날인데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요즘엔 직접 연애하는 것보단   마사지나 시원하게 받고 가볍게 립서비스로 물 빼는게 좋더군요..   그래서 집근처에 있고 마사지도 잘하는 부천문스파로 발걸음을 옯겼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입장하니 안에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샤워하고 대기 좀 하다가 직원 안내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후 …

아무리 2018-01-13 0

816 조회

후아휴 2018-01-13 0

869 조회

＊무보정실사2장＊떡건마에서 만난 애무끝판왕 서현
업소에 도착하니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네요. 여긴 직원분들이 진짜 친절하세요. (가끔 미안할 정도로요;;) 직원분 안내에 따라 마사지 방으로 이동해 봅니다. 잠시 후, 노크 소리가 들리고 마사지쌤 등장~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사실 마사지에 대해선 너무 잘하셔서 크게 언급할게 없네요. 압도 적당히 세면서 아프지 않게 뭉친 부위를 꾹꾹 …

쭈물럭 2018-01-13 0

1,092 조회

에이스 연아는 언제나 즐달을 부릅니다
    신논현 동경에 전화를 하고 출발합니다 키를 받고 꾸질꾸질한 저는 아주 천천히 꼼꼼하고 씻고 나와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몽롱한 상태에서 업드려 있는데 꽤 이뻐고 몸매도 좋아보이는 관리사님이 보입니다 짧게 인사하고 피곤해서 졸고 있을꺼라 얘기하고 적당히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나선 그냥 업드려 눈을감고 뻗어버립니다 워낙 제정신이 아닌상태라…

칙5칙폭폭 2018-01-13 0

908 조회

수아씨 매력 좋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점심이나 같이먹다가 어느새 얘기가 마사지쪽으로 흘러갔네요. 말 나온김에 가자! 해서 다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사우나에 입장해서 저와 친구두명은 키를받고 샤워하고 나와서 다시 전화를 드렸어요 친구 한놈은 사우나좀 더 하다가 가고싶데서 저와 친구먼저 들어갔네요 마사지를 받을때 입는듯한 바지로 갈아입은…

서맣나 2018-01-13 0

787 조회

사부일체 2018-01-13 0

975 조회

무거 2018-01-13 0

894 조회

나도현 2018-01-13 0

864 조회

<<100>>세정이한테 제대로 먹혔어요;;
퇴근하고 급 달림신이 와서 테마&떡24시 방문하게 됐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세정이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조금 기다린후 샤워를 마치고 세정이를 보기전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여긴 일단 마사지가 시간도 길고 진짜 대박입니다. 어디 가게 가서 배워온 실력이 아니라 진짜 어디 전문교육하는 곳에서 훈련받으신 듯합니다. 보통 마사지할 때 압이나 마사지 순서 이야기들 많이 하시는데 제가 볼…

2in1 2018-01-13 0

910 조회

따스한 손길과 어루만저주는 전립선마사지까지..
로얄스파 찾아갔습니다. 시설은 솔직히 고급진건 아니지만 물 수압이 쎄고 좋더라고요 여러 업소를 다녀봤지만 항상 아쉬운게 샤워를 하면서 수압이 약해서 항상 불만이였는데 여긴 수압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부분은 정말 좋았네요! 실장님한테 잘하시는분좀 넣어달라고 하니 잘 맞춰주신다고합니다.! 네 그래요 실장님믿고 마사지룸으로 안내받습니다. 마…

기아고수 2018-01-13 0

878 조회

[실사인증] 불금의 외로움과 피로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게해준 준 관리사님과 나래 매니저의 환상의 조합!…
불금에 친구들과 저녁에 반주 한잔하고 집에 가는데 달림신이 오시더군요..(이번엔 쫌 쉬시지 ㅎㅎ)   그래서 솔직히 좀 외롭기도하고 한주동안 일에 시달려서 그런지 몸도 뻐근해서 마사지도 받을겸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 앉아계신 실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계산하고 입장하니 다른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 해주셨습니다 마사지 받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시설이 깔끔…

론리건 2018-01-13 0

874 조회

뮤니 2018-01-13 0

987 조회

＠＠플필 실사 첨부＠＠ NF보단 ACE인듯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는데 차가 막히는 바람에 10분정도를 늦어버렸습니다... 실장님께서 조금만 서둘러 달라고 하셔서 후딱 씻고 방으로 향했습니다 엎드려 있으니 노크하고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실루엣은 보지 못했으나 목소리로 보아 30대 중반~ 후반정도로 보였구요 눌러주는 손의 압이 꽤나 강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사지 자체는 받을만 하다를 넘어선 꽤 잘한다의 영역에 있었구요 특별했…

강남현지인 2018-01-13 0

835 조회

★실사2장★넣자마자 쪼임에 섹소리작렬~ 따먹을맛납니다
눈내리던 금요일 밤 후기 써봅니다. 마사지받구&줫박구 방문해서 시원하게 마사지 한시간받고 서비스는 마인드 위주로 초이스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외모까지 출중한 조이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달라붙어서 전신 동원한 애교를 펼치는데 사르르 녹습니다. 조이가 올탈을 하고 달라붙어서 전신을 비벼줍니다. 그러다 밑으로 내려가 목끝까지 넣어주는 오랄로 해주다가 대딸하며 귓가를 애무…

마일드7 2018-01-13 0

941 조회

나의 단백질은 다미 입속으로 직행
쓸데 없는 말들 접어두고 맛사지와 서비스 타임때를 최대한 기억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엎드려 있으면 노크후 관리사가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옵니다 . 굳이 얼굴을 확인하지않고 인사후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대화능력이 좋으셨고 유머능력이 상당히 좋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맛사지실력은 등하고 대퇴부쪽을 정말 시원하게 해주신 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전립선이 끝나고 일 이분 뒤 아가씨가…

군고구마 2018-01-13 0

895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