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58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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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씁덥다 2017-07-08 0

1,287 조회

프로필!아담한데 가슴은 C!!!!! 섹기가득 보라언니
서비스 잘하는 보라언니  섹기도 있고 아담하지만 불륨감 넘치는 가슴 사이즈로 C컵 딱 떠오르는 단어!! 아담 베이글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몸매도 괜찮고 떡은 아~감칠맛이 났습니다 어떤 기분이 들까 받기 전부터 기대감 증폭!! 아주 잘 합니다 한창때 동양 야동 많이 보셨죠? 그거랑 같습니다 오일을 듬뿍 발라 미끄덩한 느낌으로 C컵의 가슴이라 그런지 달라붙는 느낌은 곧휴를 더욱 불끈 솟게 …

신림동순대 2017-07-08 0

1,316 조회

"언니가슴사진"말캉한 꼭지의 촉감을 느끼다
금요일저녁 비가 엄청 내려주면서 날씨가 여러남성들에게 추파를보내네 섹스가 땡기게끔 말이지 돈쓰라고.... ㅋㅋㅋ 10분을 기다렸는데 비가 많이와 안잡히는 택시를 끝끝내 잡아서 피리아의방으로 가니 전체적인 실루엣이 바로 조옷스게끔하네요   하지만 눈에 꽂힌건 엉덩이도아닌 그곳도 아닌 민소매의 노부라가슴  민소매의 노브라가슴에 눈길이자꾸가는데..  옆에 왔을때 살포시 민소매사이로  손을넣어 …

강남스타 2017-07-08 0

1,418 조회

<언니사진>쪼옥쪼옥 나나 정말잘하네요..섹녀로 인정! 보기힘든
사이트에 출근부와 후기 쭉 보다가 막돼먹은핑보씨의 나나씨가 궁금해져서 접견했네요 예약하기위해 전화해보니 세번째타임 한타임 가능하다기에 아쉽지만..한타임으로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다시 만나도 할건할꺼라는 복도서비스에서의 쫄깃한 애무 ㅋㅋ 물다이 뒷판 앞판 환상의시간을 맛보는데 쪼옥 쪼옥소리내며 물건을 빨아주는 모습을보다가 가슴이랑 번갈아가면서 보는데 …

오늘도박아 2017-07-08 0

1,268 조회

짐승같은놈 2017-07-08 0

1,217 조회

-실사-옆집에서 섹소리가.... 참지못하고 마리나 보러갔어요
나른나른한 금요일 오후 퇴근후 살짝 잠이 들었다가 일어났는데 ㅡㅡ 옆집에서 섹소리가 들리네요 하.. 이놈에 방음 진짜..... 여자소리가 개간드러지네요 뭔가 인위적이면서 인위적이지않은 그런 신음소리였어요... 처음엔 야동인가 했는데 끝자락에들리는 남자신음소리로 보아 리얼.....  신음소리 내줄 여친없는 설움, 꼴림을 뒤로한채 예약잡고갑니다  예약잡은그녀는 마리나 아파트 신음소리와 대충…

봉지탐험대 2017-07-08 0

1,607 조회

왕똥 2017-07-08 0

1,192 조회

극강마인드를 갖춘 체리에 하드한 서비스에 영혼까지털렸네
요즈음 장마철이라서 몸이 많이 쑤셔가지고 자주 방문했던 목동 에이스로 전화 한통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탕에서 여유롭게 씻고나와 담배한대피고 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 받고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  왔습니다. 평소에 허리가 많이 안좋아서 허리쪽 위주로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니 걱정하지  말라면서 시…

무치무치무치 2017-07-08 0

1,214 조회

★룸타임인증샷★섹시한 팬티보여주는 파트너^.^ 부산유라실장님
일이 11시에 늦게 끝나는 바람에 술한잔 생각은 나는데   같이 술먹을 사람은 없고    술은 먹고싶고.. 여인의 향기가 그리워서 혼자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좀 하다.. 저장해놨던 유라실장님 찾아 갔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유라실장님보니 아가씨가 절로 기대되기도 하고 …

양앤소 2017-07-08 0

1,258 조회

스코어 2017-07-08 0

1,150 조회

[뒤태투척] 기본 엑기스 삼체위로 한껏 달구며 요리조리 박음질[마샤]
① 방문일시: 7월7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텐프로백마   ④ 파트너 이름: 마샤 ⑤ 후기내용       초이스한다하고 방문열고 첫번째방들어가는데 뭐야..보자마자 내스타일..뒤에 여성분이 궁금하긴 하지만 저도 모르게 발걸음은 방으로 향하고있네요 들어가서 쇼파에앉아 담배한대피니 쥬스한잔줍니…

꽃엔딩 2017-07-08 0

1,263 조회

터닝블러드 2017-07-08 0

1,164 조회

●섹시인증샷●피부결이 보들보들한데다가 떡감도 죽여주고~
어제 새벽 늦게까지 친구랑 술잔을 기울였습니다 새벽이 되니 눈이 오는데 떡이 더 간절해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집근처에 새로 오픈한 힐링마사지24시에 전화를 때려봅니다 예약하고 시간 될 때까지 잔에 있던 술 비우고 병에 있던 술 비우면서 시간때웠죠 그러다 슬슬 출발할 때가 오고  적당히 기분좋게 술 기운 오른 상태로 달렸죠 도착해서 계산하고 룸에서 기다리니 관리…

shdguq 2017-07-08 0

1,246 조회

+씽크샷첨부+ 바니언니 방심할 틈을 주지 않아....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앉아서 가고 있는데 맞은편에 이쁜 언니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서 있었다  이런 호사가 있나 싶었다 제발 나 내릴때까지 내리지만 않기를 힐끔힐끔 반응을 보이는 존슨이 이런날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바로 직행했다 서비스 괜찮은 언니가 보고 싶었다 바로 바니를 얘기한다  부푼 기대감을 안고 잠깐 대기후에 안내를 받고 언니방으로 와꾸는 중상 키와 가슴은 적당…

영계파리 2017-07-08 0

1,179 조회

-=사진=-백마만나 기분좋게 찌끄리고 왔습니다.
어제 기분좋게 찌끄리고온 업소 후기 남깁니다.    간만에 놀러온 서울~ 휴가 일정을 다끝내고 이제 저희동네로 넘어가려는데   왠지 이대로 가기엔 쬐~금 아쉬워서 사이트를 뒤적여 봅니다.   이상하게 백마언니들이 끌리는 겁니다.  백마는 처음이기도하고 마침 강남에 러시아오피들이 눈에 보입니다.    샤라포바?? 업체이름이 맘에 들어서 구경 해 봅니다.  출근부와 …

불알큰타이거 2017-07-08 0

1,160 조회

[실사2장]친구와 함께한 화류계에서 아지를 만나다
가장 친한 친구와의 만났다 얼굴 보기 진짜 힘들다 멀리 사는것도 아닌데 허기진 배를 달래가며 신나게 폭풍 흡입을 하고 술도 한잔씩 들이키고 아직 화류계를 모르는 친구를 위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 주고 싶어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 미끼를 던져봤다 덥썩 문다 왠일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잘 되었다 싶었다 미끼를 던진 내가 계산하기로 …

더킹맨 2017-07-08 0

1,176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