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말 연애다운 떡을 치고 왓네요
항상 기계적인 아가씨들이라 틀안에서 머무르는듯한 아쉬움..
시간은 새벽 3시.. 6명씩2조 아가씨들을 보고 현아실장님과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마감 시간이라서 한번에 다 보여주셔서 편안하게 봤네요
현아실장님이 에이스 둘이있다며 말씀주시고 고민하다 바디 좋은 아가씨로 앉혔습니다
위에서 잘해달라고 햇지요.
서로 대화 재미있게 나누었고 룸시간은 어째저째 빨리 끝났네요
룸에서도 내팟 말도 잘하고 이야기 잘들어주고 웃음이 자연스러워서
더 좋았네요
룸타임 끝나고 실장님이랑 계산 끝난후
위에 입성 그녀의 능력 발산인가..
그리고 베드 위에서 끈적거리는 혀놀림과 애무실력 아 정말 감미로웟씀..^^
올라가서 말타는데 신음소리와 허리 스킬이 정말 뛰어납니다..
속궁합이 잘맞는것도 있엇지만 정말 섹스를 잘합니다
어느 자세에서나 허리 돌림이 인상적이며 느끼는 듯한 인상이 섹마 ㅋㅋ
느낌대로 움직이는 유연함에 빠져들고 집중하게 만드는 섹마의 매력에 짧은시간동안 정말 푹빠졋습니다
끝나고 내팟도 나도 흥분햇엇네.. 하며 땀을딱네요 ㅋㅋ 정말 간만에 즐섹한거 같네요
실장님 이 아가씨 지명잡아야 될꺼 같네요^^
현아실장님 번창하시고 또 뵙겟습니다